그들은 익숙한 동물의 모습이기도 하고, 때로는 직장 동료로, 또 어떤 때에는 이웃, 가족, 서점 주인, 명화 속의 주인공......
다양한 모습으로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전하고 싶은 말, 쉽게 풀어내지 못하는 메시지들을
유쾌하고 위트있는 스토리로 만들어 줍니다.
'캐릭콘'은 세상 모든 긍정의 가치를 건강한 소통으로 풀어내기 위해 탄생한 소통 콘텐츠 브랜드입니다.
위/캔/두/잇이라는 네 명의 캐릭터로 구성된 캐릭콘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에티켓에 대해 쉽고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사람과 사람, 조직과 기업, 공공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와 문화를 재기발랄한 콘텐츠로 전달함으로써
이 세상이 더욱 살 만한 좋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