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콘 이야기
그들은 익숙한 동물의 모습이기도 하고, 때로는 직장 동료로, 또 어떤 때에는 이웃, 가족, 서점 주인, 명화 속의 주인공......
다양한 모습으로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전하고 싶은 말,
쉽게 풀어내지 못하는 메시지들을
유쾌하고 위트있는 스토리로 만들어 줍니다.
'캐릭콘'은 세상 모든 긍정의 가치를
건강한 소통으로 풀어내기 위해 탄생한
소통 콘텐츠 브랜드입니다.
위/캔/두/잇이라는 네 명의 캐릭터로 구성된 캐릭콘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에티켓에 대해 쉽고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사람과 사람, 조직과 기업, 공공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와
문화를 재기발랄한 콘텐츠로 전달함으로써
이 세상이 더욱 살 만한 좋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그들은 익숙한 동물의 모습이기도 하고, 때로는 직장 동료로, 또 어떤 때에는 이웃, 가족, 서점 주인, 명화 속의 주인공......
다양한 모습으로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전하고 싶은 말, 쉽게 풀어내지 못하는 메시지들을
유쾌하고 위트있는 스토리로 만들어 줍니다.
'캐릭콘'은 세상 모든 긍정의 가치를 건강한 소통으로 풀어내기 위해 탄생한 소통 콘텐츠 브랜드입니다.
위/캔/두/잇이라는 네 명의 캐릭터로 구성된 캐릭콘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에티켓에 대해 쉽고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사람과 사람, 조직과 기업, 공공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와 문화를 재기발랄한 콘텐츠로 전달함으로써
이 세상이 더욱 살 만한 좋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캐릭콘의 사랑스러운 네 친구를 소개합니다
결핍이 있는 네 친구들이 만나 서로를 위로하며 성장하는 위캔두잇.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세상의 어려움에 앞장서기로 결심합니다.
독버섯 부작용으로 귀가 길어진 후 생긴 식생에 대한 관심이 환경 전체로 넓어졌습니다.
말수가 많지 않은 진중한 캐릭터.
하지만 신념에 벗어나는 행동을 한다면 긴 귀로 응징하는 과감함도 가지고 있어요.
어렸을 적 독버섯을 먹은 부작용으로 귀가 남들보다 더 길어져 버린 토끼 위.
놀림을 피해 무리에서 떨어져 살다가, 멋진 귀라고 처음 칭찬해준 캔을 따라가기로 결심합니다.
부자 할아버지가 보여주던 기부를 보고 자라나, 자연스럽게 나눔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유해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 편이지만,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먼저 나서는 의리 있는 타입
부잣집 할아버지에게 상속받은 막대한 부로 좋은 일을 할 땐 통 크게 쏩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알비노로 태어나 몸에 색이 부족한 편입니다.
다툼을 싫어해서 친구들의 중재자 역할을 하는 든든한 친구.
배려심이 넘치는 착한 타입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기쟁이입니다.
표정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티가 나요.
오랫동안 함께 지내온 캐릭콘 친구들은 슬쩍 봐도 한눈에 두의 기분을 알 수 있다고 해요.
어렸을 때부터 얼굴이 큰 게 콤플렉스였던 두는 얼굴이 작아 보이기 위해 가발을 씁니다.
가발은 안타깝게도 그리 큰 효과는 없었지만, 그래도 본인은 대만족 하는 중입니다.
생김새는 다르지만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는 부모를 보고 자라나서 애교가 많습니다.
애교많은 혼혈고양이, 귀엽지만 은근히 다루기 어려워요.
고양이 젤리를 갖고 싶어합니다.
아빠 개와 엄마 고양이 사이에서 태어난 도그캣.
고양이 젤리 없이 태어나, 젤리가 수놓아진 장갑을 들고 다닙니다.
기부를 통해 커지는 가치
선물연가는 역량있는 기업들과의 라이선스 협력을 통해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캐릭콘의 위캔두잇 캐릭터 디자인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은
선물연가와 함께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데 뜻을 같이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약속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하나의 기준이 되어
이 세상을 더욱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의미있는 움직임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지금 동참하십시오. 선물연가가 당신의 큰 걸음에 함께 하겠습니다.
라이선스 문의처
ks.seol@lucidpromo.co.kr / 010-2515-1072
* 캐릭콘(이하 위캔두잇, WE CAN DO IT)의 라이선스 소유권은 휴리컴이 독점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