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킴 이야기
1931년 이탈리아 밀라노 출생이며 1959년 밀라 노공과대학 건축학부를 졸업하고
1970~1985년까지 건축 전문잡지 ‘까사벨라(Casabella)’, ‘도무스 (Domus)’에서 편집장을 역임했습니다.
그 후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까르띠에, 에르메스, 스와치, 스와로브스키, 한국도자기, LG하우시스,
LG Signature, 삼성 갤럭시기어S2, 포스코건설, 배스킨라빈스, 라문 LED조명, 롯데 칠성사이다,
아모레퍼시픽, 롯데카드, 파라다이스 호텔, 순천만국가정원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함께
왕성한 작업을 보여주었습니다.
1979년, 1981년, 2014년에는 이탈리아 황 금나침반 상(Compasso d’Oro)을 수상했고,
프랑스에서는 문화예술공로훈장 기사장(Chevalier des Arts et des Letters)의 직함을 수여받았습니다.
2014년에는 유럽 건축가상(European Prize for Architecture)을 수상했습니다. [출처] 서울디자인재단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이미 널리 알려진 디자이너입니다.
현대 디자인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작가이며,
산업디자인계열에서의 기본 상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상 그는 산업디자인 분야를 제외하고도 건축, 인테리어, 그래픽, 공예 등
거의 모든 분야를 넘나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입니다.
그의 디자인 철학관은 개인마다의 감성과 역사가 깃든 마음 따뜻한 디자인입니다.
“나는 시를 쓰듯 디자인을 한다”라는 그가 남긴 명언처럼
그는 종종 작품에서 시문을 동반하여 디자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들을 보며 감상하다 보면 시적인 표현을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디자인할 때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와 같이 생각하게끔 하며
풍부한 감수성을 돋을 수 있게 해줍니다.
우아한 품격의 신사
멘디니는 '엘레간트 맨'을 상징하는 몇 가지의 요소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첫째,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새로운 발상
둘째,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배려와 친절의 태도
그리고 세상을 좀 더 살 만하게 만드는 기부와 나눔의 철학
그는 이러한 것들이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지녀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곧 [품격-엘레강스]라고 말합니다.
[엘레간트 맨]은 멘디니의 손에서 한 장의 일러스트로 다시 구현되었습니다.
동양의 젊은 기업인 Mr.Kim을 엘레간트 맨으로 상징화한 이 그림은
새로운 발상을 상징하는 안테나와 반짝이는 스파클,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여러 개의 손, 위트와 유머를 잃지 않는 얼굴과
다양한 형태로 유쾌하게 표현된 패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받은 Mr.Kim은 엘레간트 맨이
한 사람만을 지칭하는 별명은 아닐 것이라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또는 지구 어딘가에서 세상을 더욱 좋게 만드는 수많은 미스터킴이자
엘레간트 맨, 또는 미즈킴과 엘레간트 우먼에게 이 별명이 하나의 축복이자
선물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들과 함께, 사람의 가치가 더욱 커지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어떤 "엘레간트 맨" 인가요?"
기부를 통해 커지는 가치
선물연가는 역량있는 기업들과의 라이선스 협력을 통해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멘디니의 엘레간트 맨 디자인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은
선물연가와 함께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데 뜻을 같이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약속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하나의 기준이 되어
이 세상을 더욱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의미있는 움직임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지금 동참하십시오. 선물연가가 당신의 큰 걸음에 함께 하겠습니다.
라이선스 문의처
ks.seol@lucidpromo.co.kr / 010-2515-1072
* 알레산드로 멘디니(이하 MRKIM, ELEGANT MAN)의 라이선스 소유권은 휴리컴이 독점보유하고 있습니다.